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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CFA, FRM 취직
만 34세인데 공무원하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CFA lv2 passed, FRM part2 준비중입니다. 투자경험은 개인적이지만 꽤 오래됐고, 부산에 살고 추후 싱가폴 말레이시아쪽 이민 생각도 있어서 가서도 경력인정받고 쉽게 자리구할수있는 대체투자 선박금융쪽이나 미들오피스 - 리스트 매니지먼트 쪽 고려중입니다. FRM 은 따고 취업못하면 휘발되는데 추진해도 괜찮을까요? 나이가 있으니 눈높이를 낮춰야할까요,,
2026.07.31
답변 4
- 기기은센1212IBK기업은행코상무 ∙ 채택률 99% ∙일치회사
나이가 만 34면 한국으로 35, 36인데 사실 신입으로 경력도 아니고 들어가기는 좀 많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공기업 노려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 쥬쥬죠쥬IBK기업은행코전무 ∙ 채택률 98% ∙일치회사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시니 신입으로 입사하기는 증권사 미들은 특히나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무리 frm이 있더라도 좀 눈이 낮추시는게 좋을듯요..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CFA Level 2 합격과 FRM Part 2 준비 중이시라면 금융 전문성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만 34세에 금융권 신입만 고집하면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대체투자, 리스크관리, 선박금융, 미들오피스는 CFA·FRM을 높게 평가하는 곳이 분명 있습니다. FRM도 관련 직무를 목표로 하신다면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으며, 취업이 늦어진다고 자격 자체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해외 금융권이나 외국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취업을 고려한다면 도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나이보다 실무 경력이 더 중요하므로 첫 직장은 눈높이를 조금 낮춰 관련 경력을 만드는 전략도 추천드립니다. 관련 경력을 2~3년만 쌓아도 이후 이직 선택지는 훨씬 넓어질 수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면 CFA와 FRM은 충분히 이어가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자격증만으로 취업이 바로 열리는 구조는 아니어서 방향을 조금 더 선명하게 잡는 게 중요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공직에서 돌아와 금융권으로 옮긴 분들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대체투자나 리스크 쪽보다도 운용 지원이나 미들오피스에서 실무 감각을 먼저 쌓고 그 뒤에 원하는 쪽으로 넓혀가더군요. 특히 싱가폴이나 말레이시아까지 보신다면 처음부터 너무 좁은 직무만 고집하기보다 현지에서 통하는 역할을 먼저 잡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FRM은 취업이 안 되면 의미가 휘발된다고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리스크 관리나 자산운용 쪽에서는 계속 활용되는 지식이라 준비를 마저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만 34세이시면 눈높이를 낮춘다기보다 진입 경로를 넓히는 쪽이 맞습니다. 선박금융 대체투자 미들오피스 리스크 관리 운용지원처럼 인접 직무까지 같이 보시고요. 경력 전환에서는 연차보다도 바로 투입 가능한 업무 이해도가 더 크게 작용하니 이력서와 면접에서는 투자경험보다도 리스크 판단 능력과 숫자 감각을 실무 언어로 정리해두시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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